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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수익환수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檢, 추징금 123억 전액환수

      검찰이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이 확정된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8)를 상대로 122억6000만원의 추징금 전액을 환수했다. 이씨는 증권방송에 출연해 주식 전문가 행세를 하고 SNS에 청담동 고급 주택, 스포츠카, 명품 등을 과시하며 재력가 행세를 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렸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

      2024.09.26 18:21

    • "끝까지 간다"…'청담동 주식부자' 추징금 122억 전액 환수

      검찰이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이 확정된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8)를 상대로 122억6000만 원의 추징금 전액을 환수했다.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이 씨를 상대로 추징금 전액을 환수해 국고에 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09.26 14:21

      "끝까지 간다"…'청담동 주식부자' 추징금 122억 전액 환수
    • 범죄수익 환수, 2년째 1兆 넘어

      검찰과 경찰이 환수한 범죄수익이 2년 연속 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검찰청 범죄수익환수과 등 관련 전담 조직이 신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5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2019년 총 2862건에 대한 범죄수익의 몰수 및 추징보전이 이뤄졌다. 전년(2422건) 대비 18% 늘었고, 2017년(1992건)과 비교하면 44% ...

      2020.04.05 18:01

    • 최순실·전두환 재산환수 '끝까지'… 대검 범죄수익환수과 출범

      범죄수익 환수 사령탑 역할…가상화폐 이용한 은닉 등 신종수법 대책도 마련 전국에서 벌어지는 돈세탁 범죄에 대응하고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각 검찰청의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 전담 기구가 대검찰청에 설치돼 12일 가동에 들어갔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4시...

      2018.02.12 16:04

      최순실·전두환 재산환수 '끝까지'… 대검 범죄수익환수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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