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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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공모 안했다"…'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법정서 범행 부인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 윤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계곡 살인'의 피의자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7일 법원에 따르면 이들의 공동 변호인은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2022.07.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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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의자 윤군, 증거보전절차에서도 재차 범행부인
화성군 태안읍 김미정양(14)피살사건의 용의자 윤모군(19)은 22일하오수원지법 형사2단독 김영대판사가 증거보전을 위해 실시한 심문에서도자신의 범행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군은 이날 하오9시30분부터 10시40분까지 1시간 10분동안 수원지법김판사 집무실에서 열린 증거보전절차에서도 "허위로 자백하면 형량을 적게받을줄 알았다"며 "현장검증 당시는 동...
199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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