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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 판결

    • '공장 증설' 거짓말로 200억 유치…하이소닉 前 대표 징역 3년 확정

      해외에 공장을 증설한다는 거짓 공시로 수백억원의 자금을 유치해 이를 경영권 방어에 사용한 전 하이소닉(옛 지투하이소닉) 대표의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류모 전 하이소닉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

      2024.10.06 19:10

    • 허위 공시로 194억 유용…하이소닉 전 대표 징역 3년 확정

      해외공장을 증설을 추진한다는 이유로 자금를 모아 경영권 방어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이소닉 전 대표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방조)...

      2024.10.06 11:05

      허위 공시로 194억 유용…하이소닉 전 대표 징역 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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