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정 공방

    • 檢 "이재용 이익을 위한 부당합병" vs 이 회장 "양사 모두 이익"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항소심 공판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 이익은 고려되지 않은 채 이재용 회장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11일 오후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합병' 의혹을 받는 이...

      2024.11.11 18:45

      檢 "이재용 이익을 위한 부당합병" vs 이 회장 "양사 모두 이익"
    • '80만원→36만원' 1년새 주가 반토막…개미들 '부글부글'

      남양유업이 '오너리스크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이 애꿎은 소액주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 남양유업이 홍원식 회장의 '인수합병(M&A) 노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법정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1년새 시가총액이 3000억...

      2022.07.07 10:11

      '80만원→36만원' 1년새 주가 반토막…개미들 '부글부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