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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증인 살해사건

    • 오늘부터 장마 약화될 전망...월말께부터 본격 장마

      법정증인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21일 이 사건의 주범변운연씨(24)등이 은신처인 경기도 포천에서 달아난 다음날인 지난 15일서울에서 친구 정창용씨(25)를 만나 도피자금을 얻어내려 했던 사실을밝혀내고 정씨를 연행해 이들의 행적을 캐고 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변씨등이 지난 15일 찾아와 관악구 신림동 모렌터카회사종업원 김모씨에게 가서 도피자금 ...

      1990.06.21

    • 범인 행방몰라 수사 답보상태...법정증인 살해사건

      법정증인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이 사건발생 6일이지난 18일 현재 이 사건의 주범 변운연씨 (24) 와 공범 김대현씨 (24)의행방에 대한 뚜렷한 단서를 잡지 못한채 이들의 연고지수사에만 매달리고있어 수사에 거의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 범인 도피 도와준 주범친구 검거 *** 경찰은 범인 2명을 검거키 위해 경기도 포천일대에 대한 수색작...

      1990.06.18

    • 증인시차제 소환등 증인신변호보지침 긴급시달...대법원

      *** 법정증인 살해사건 범인들 서울잠입 대비 *** 법정증인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16일 폭력조직"보량파" (일명 동화파) 두목 곡국경씨(31/화교)와 중간보스 구유근씨(27)등 조직폭력배 7명에 대해 범죄단체조직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하고 달아난 행동대장 송시용씨(36)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조직 행동대원 김주혁...

      1990.06.16

    • 법정증인 살해범 포천야산으로 도주...일당3명 신원 밝혀져

      법정증인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들이 경기도포천군포천읍 설운리국수공장에 숨어있다 검찰 수사요원에 발각되자 인근 야산으로 달아나경찰이 현지 병력을 총동원, 이 산을 포위하고 수색에 나서는 한편 포천일대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했다. ** 병력 6백명 동원 산 포위, 도주로 차단 **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동부지청 수사본부(본부장 백삼기 부장검사/백오현주임검...

      199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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