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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 아르노

    • LVMH 왕좌의 게임…넷째가 승기 잡나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을 소유한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5)이 넷째 프레데리크 아르노(29·사진)에게 지주회사 전무이사직을 맡겼다.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가 ‘후계 경쟁’을 벌이며 ...

      2024.06.07 18:55

      LVMH 왕좌의 게임…넷째가 승기 잡나
    • '블핑' 리사 남친, 루이비통 후계자 급부상…5남매 치열한 경쟁

      글로벌 럭셔리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사진)이 넷째 프레데릭 아르노(29·사진)에 지주회사 전무이사직을 맡겼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돼 연인 사...

      2024.06.07 08:24

      '블핑' 리사 남친, 루이비통 후계자 급부상…5남매 치열한 경쟁
    • AI·명품 덕에…자산 1000억달러 '슈퍼리치' 사상 최다

      자산이 1000억달러(약 135조원) 이상인 슈퍼리치가 세계 15명으로 집계됐다. 동일 시점 기준 역대 최다다. 그칠 줄 모르는 인공지능(AI) 붐과 함께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세계적인 명품 수요 둔화에도 글로벌 명품 기업을 이끄는 ...

      2024.05.17 18:50

      AI·명품 덕에…자산 1000억달러 '슈퍼리치' 사상 최다
    • '자산 135조원' 슈퍼리치 전세계 15명…역대 최다

      자산이 1000억달러(약 135조원) 이상인 ‘슈퍼 리치’들이 전 세계 15명으로 집계됐다. 동일 시점 기준 역대 최다 인원이다. 그칠 줄 모르는 인공지능(AI) 붐과 함께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전 세계적인 명품...

      2024.05.17 17:08

      '자산 135조원' 슈퍼리치 전세계 15명…역대 최다
    • '리사 남친 父' 베르나르 아르노,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비결은

      세계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적인 명품 기업 LVMH의 회장 겸 CEO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2024년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남자친구인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의 부친이다.2위는...

      2024.04.09 17:59

      '리사 남친 父' 베르나르 아르노,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비결은
    • 루이비통 회장, 머스크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10% 넘게 급락한 여파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고 갑부’ 지위에서 밀려났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그의 가족 순자산이 2078억달러(약 278조364억원)를 기록하며 머스크 CEO의 자산(2045억달러)을 웃돌았다고 지난 ...

      2024.01.29 00:52

    • 아르노家 두 아들 이사회 합류…'명품제국' LVMH 지배력 강화

      프랑스 명품 재벌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4)이 셋째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31)와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29)를 LVMH 이사회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아르노 가문의 LVMH그룹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2일(...

      2024.01.23 18:27

      아르노家 두 아들 이사회 합류…'명품제국' LVMH 지배력 강화
    • '명품 제국' LVMH 수장 "후계자, 외부인에게도 열려있다"

      세계 최대 ‘명품 제국’으로 불리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사진)은 올해 74세다. 시장에서 LVMH의 승계 구도를 궁금해하는 이유다. 아르노 회장은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꼭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줘야 한다는 ...

      2023.09.15 18:28

      '명품 제국' LVMH 수장 "후계자, 외부인에게도 열려있다"
    • "꼭 자식에게 물려주라는 법 없다"…루이비통 회장 폭탄 선언

      세계 최고 명품 제국으로 불리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74) 회장이 "꼭 내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줘야 한다는 법도 없고, 필요도 없다"면서 외부인에게도 후계자 승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르노 회장은 14일(현지 시각) 공개된 뉴욕타임스...

      2023.09.15 08:16

      "꼭 자식에게 물려주라는 법 없다"…루이비통 회장 폭탄 선언
    • "매장 늘려라"…'세계 1위 부자' 아들, 중국에 공들이는 까닭 [신정은의 글로벌富]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최고경영자(CEO) 프레데릭 아르노(28)가 올해 매출 10억 달러(약 1조3380억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 최고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셋째 아들로, 올해 28세다.월스트리...

      2023.05.15 10:59

      "매장 늘려라"…'세계 1위 부자' 아들, 중국에 공들이는 까닭 [신정은의 글로벌富]
    • '명품제국' LVMH, 유럽 첫 시총 5000억弗 돌파…테슬라 맹추격

      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유럽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가총액 5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4일 시총 세계 10위에 오른 지 열흘 만에 9위 테슬라도 위협하고 있다.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에 중국 리오프닝(경기 재개) 효과가 더해지며 1분기...

      2023.04.25 18:15

      '명품제국' LVMH, 유럽 첫 시총 5000억弗 돌파…테슬라 맹추격
    • 회원테슬라 턱밑까지 추격한 LVMH…명품 제국으로 기록 세웠다 [글로벌 종목탐구]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글로벌 종목탐구24일 시총 5000억달러 돌파…유럽 최초아르노 회장 ‘세...

      2023.04.25 09:43

      테슬라 턱밑까지 추격한 LVMH…명품 제국으로 기록 세웠다 [글로벌 종목탐구]
    • '차이나 땡큐'…中 보복소비에 루이뷔통 회장 재산 '껑충'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도 1위를 지키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LVMH는 전날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해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위권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대주주인 아르노 회장의 순자산 평가액도...

      2023.04.14 15:09

    • 머스크도 제친 '명품왕' 아르노 LVMH 회장…자산 278조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전 세계 부호 1위에 올랐다.4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발표한 '2023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올, 티파니앤코 등 명품 브랜드를 이끄는 LVMH 그룹의 아르노 회장이 지난해 매출액과 이익, 주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지...

      2023.04.06 17:42

    • LVMH 회장 방한 이틀째…현대百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전날(20일) 한국을 방문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방한 일정 이틀째인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를 만났다.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경기 성남 ...

      2023.03.21 13:54

      LVMH 회장 방한 이틀째…현대百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 '세계최고 부자' LVMH 회장 방한…신동빈·이부진·정유경 만난다

      세계적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사진)이 20일 방한해 2박3일 일정으로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을 둘러본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등 국내 주요 경영진이 아르노 회장을 만나기 위해 총출동했다. 아...

      2023.03.20 18:00

      '세계최고 부자' LVMH 회장 방한…신동빈·이부진·정유경 만난다
    • LVMH 회장, 가족경영 강화…디올 CEO에 장녀 앉혔다

      세계 최고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73)이 장녀인 델핀 아르노(47)에게 주요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을 맡겼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LVMH의 가족 경영 체제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LVMH는 델핀 아르노가 크리스챤 디올의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3.01.12 04:23

    • 송혜교 옆 '이 남자', 머스크 밀어내고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베르나르 아르노(73)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밀어내고 올해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아르노 회장이 현재 순자산 기준으로 1708억달러(약 ...

      2022.12.15 14:48

      송혜교 옆 '이 남자', 머스크 밀어내고 세계 최고 부자 등극
    • 머스크 밀어내고 잠깐 '세계 1위 부자' 꿰찬 사람…누구?

      세계 최고 부호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때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잠시 부자 1위 자리를 꿰찬 이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었다.7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하는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이 이날 한때 1위를 차지하며 머스크가 2위로 밀려났다.아르노 회장이 이끄는 LVMH...

      2022.12.08 09:09

    • 범선이 하늘로 떠오르듯 빛나는 곡선형 유리지붕

      물처럼 넘실대는 콘크리트, 엿가락처럼 휘어진 유리, 종이처럼 접을 수 있을 것 같은 철판….이 모순된 표현을 60여 년간 건축에 적용한 사람이 있다.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다. 지난 60여 년 동안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미국 로...

      2022.10.26 18:34

       범선이 하늘로 떠오르듯 빛나는 곡선형 유리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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