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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탈그린오크

    • '더 에셋' 누가 품을까…국내외 운용사 5파전

      올해 오피스 빌딩 매물 ‘최대어’로 꼽히는 ‘더 에셋’(옛 삼성물산 서초사옥·사진) 인수전이 국내외 자산운용사 5파전으로 좁혀졌다. 운용사들의 인수 경쟁이 격화될 조짐인 만큼 ‘몸값’이 1조원...

      2024.07.08 15:56

      '더 에셋' 누가 품을까…국내외 운용사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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