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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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오메가 명품군단 총출동…'패션 수도'가 런웨이로
12년 전 영국 런던올림픽 때를 떠올려보자. 셰익스피어와 해리포터, 비틀스, 007시리즈 등이 개·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글로벌 스포츠 경연의 장(場)이 문화의 장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런던이 대중문화의 위용을 과시했다면, 올해 파리올림픽에서 프랑스...
2024.07.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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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品, 名品…5000만원짜리 마작·150만원짜리 빨대
루이비통 빨대, 프라다 클립, 샤넬 부메랑, 티파니 실뭉치까지…. 명품 브랜드들이 내놓은 독특한 제품이 화제다. 이색 명품은 그 자체로도 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고가에 팔리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크다. 지난해 가장 화제가 됐던 건 루이비통의 빨대와 에르메...
2021.01.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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