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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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해안선이 반기는 서해랑길
지난달 26일 찾은 전북 부안의 서해랑길 47코스. ‘서해랑길’이라고 적힌 파란 표식을 보며 발을 내디뎠다. 한눈에 들어오는 변산반도의 시원한 해안선이 걸음을 더욱 재촉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맞는 따스한 봄바람은 일상의 녹을 씻어...
2022.03.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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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찾은 전북 부안의 서해랑길 47코스. ‘서해랑길’이라고 적힌 파란 표식을 보며 발을 내디뎠다. 한눈에 들어오는 변산반도의 시원한 해안선이 걸음을 더욱 재촉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맞는 따스한 봄바람은 일상의 녹을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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