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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개업

    •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前 대법원장, 로펌 활동 정식 시작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인 ‘사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76·사진)이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 활동을 정식으로 시작한다.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8일 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양 전 대법원장의 변...

      2024.05.08 18:55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前 대법원장, 로펌 활동 정식 시작
    • 변협 "우병우 '변호사 개업' 막을 수 없어"

      대한변호사협회가 “원칙적으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변호사 개업 신고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우 전 수석은 지난 16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 등록 신청을 했다고 알려졌으나, 등록신청이 아닌 '재개업 신고'...

      2021.05.20 17:47

      변협 "우병우 '변호사 개업' 막을 수 없어"
    • 김현웅 전 법무장관에 변호사 개업 자제 권고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24일 김현웅 전 법무부 장관에게 변호사 개업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검찰이 지난해 11월 국정농단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시작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김 전 장관은 올 4월27일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다. 신청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등록된 것으로 간주하는 변호사법에 따라 오는...

      2017.07.24 18:47

    • 대한변협,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

      "전관예우 근절 차원…혼외자 문제 의혹도 아직 해소 안 돼"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14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낸 변호사 등록 신청 및 개업 신고를 반려했다고 밝혔다.대한변협은 이날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의 사법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도를 저하하는 전관예우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채 전 총장에게 변호사 개업 ...

      2017.02.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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