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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빛나는 밤에

    • "고흐 그림서 감자 냄새가"…코와 귀로 즐기는 신개념 미술관람

      "고흐가 초기에 그린 '감자 먹는 사람들'에선 어떤 향기가 날까요. 매일 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선 아마 흙냄새가 났을 겁니다. 흙의 향이 느껴지는 '베티버'와 '파촐리'를 맡으면서 그림을 한 번 보실까요."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지하철 뚝섬역 근처 성수아...

      2023.06.12 17:17

      "고흐 그림서 감자 냄새가"…코와 귀로 즐기는 신개념 미술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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