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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지침

    • 보도지침 사건 항소심 4차공판 열려...증인 나오지 않아 연기

      24일 하오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602 남서울 워싱턴호텔 1010호실에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4남이자 현대알루미늄 회장인 정몽우씨(45.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의 227)가 약물을 복용, 숨져 있는 것을 이 호텔청소원 이영원씨(42.여)가 발견했다. 이씨에 따르면 이날 평소와 같이 방을 청소하기 위해 열쇠를 열고 들어가보니 정씨가 응접...

      199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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