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명전자
-
가전 표면에 무늬 입히는 '인레이' 전문기업…보명전자 '인쇄 기술력' 삼성도 인정
광주광역시의 전자부품 인쇄·제조기업인 보명전자(대표 김보미)는 2016년 4월 인쇄설비 구입에 10억원을, 공장 증축비로 15억원을 투자했다. 오텍캐리어와 동부대우전자(현 위니아대우) 등이 기술력을 믿고 납품을 맡겼기 때문이다. 전년 매출 97억원의 25....
2019.08.26 17:59
AD
광주광역시의 전자부품 인쇄·제조기업인 보명전자(대표 김보미)는 2016년 4월 인쇄설비 구입에 10억원을, 공장 증축비로 15억원을 투자했다. 오텍캐리어와 동부대우전자(현 위니아대우) 등이 기술력을 믿고 납품을 맡겼기 때문이다. 전년 매출 97억원의 25....
2019.08.26 17:5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