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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진보

    • 문재인 대통령 "애국에 보수 진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애국은 보수와 진보로 나눌 수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의 역사를 통치에 이용한 불행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전쟁의 경험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았던 이념의 정치...

      2017.06.07 09:40

      문재인 대통령 "애국에 보수 진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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