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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치아 열광시켰던 '韓紙 심장', 6년만에 한국 왔다

      아름다울 미(美)자를 쓰지만, 현대미술 작품이 꼭 예쁜 건 아니다. 중요한 건 작품 안에 담긴 의미다. 작품의 의미가 얼마나 진정성 있는지,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에 따라 현대미술 작품의 가치도 결정된다. 전광영(80)은 이걸 가장 잘 하는 한국 작가 중 하...

      2024.12.11 14:18

      베네치아 열광시켰던 '韓紙 심장', 6년만에 한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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