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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로 개방

    • 용적률 챙긴 아파트, '산책로 개방' 못박는다

      서울시가 단지 안 산책로와 카페 등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아놓고 입주 후 외부인 출입을 막는 아파트 단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서울시는 7일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개방 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조합은 앞으로 분양계약서, 건축물대장 등 공식 문서에 시설 개방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야 한...

      2024.08.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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