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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역

    • '출소 한 달도 안 됐는데'…14차례 빈집털이 한 40대 실형

      절도죄 복역 후 출소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14차례에 걸쳐 빈집 털이를 한 40대 남성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 2부는 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

      2023.12.07 18:02

      '출소 한 달도 안 됐는데'…14차례 빈집털이 한 40대 실형
    • 43년 억울하게 '옥살이'한 흑인 남성…시민들 16억 모아줬다

      누명을 쓰고 43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미국 흑인 남성이 당국의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에 시민들이 16억원이 넘는 돈을 모아줬다.27일(현지시간)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 따르면 살인죄로 40여년을 복역하다 최근 무죄로 풀려난 미국 미주리주의 흑인 남성 케빈 스트리클런드를 위한 모금에 130만달러(약 16억원)이 넘게 모였다.스트리클런드...

      2021.11.28 08:50

    • '파이시티 사건' 이정배 前 대표, 교도소 복역 중 사망

      이명박 정권 실세들에게 인허가 로비를 벌이며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이정배(64) 파이시티 전 대표가 최근 사망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설 연휴이던 지난 13일 복통을 호소해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위암과 복막염, 패혈증 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이전...

      2021.02.26 11:11

    • 20년 복역 60대에 다시 구속영장..불법 한약제조, 판매혐의로

      )이적죄 및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20여년간 복역한 후출소해 무허 가 한약방을 차려놓고 시골사람들을 상대로 불법제조한 한약4천여만원어치를 팔아 온 6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4일 민택기씨(60.경기도 용인군 남사면 봉명리603)에 대 해 보건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 경찰은 민씨의 무허가 한약방에서 환으...

      199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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