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합빌딩

    • 세운지구, 서울 도심 최고 41층 복합단지로

      서울 사대문 안 원도심에 있는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가 강북 최고층(41층) 높이의 빌딩 5개 동이 들어서는 도심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6개로 나뉘어 있던 사업구역을 3개로 통합·확대하고 1만㎡ 규모의 개방형 녹지도 조성키로 했다. 이번 변...

      2023.10.18 17:34

      세운지구, 서울 도심 최고 41층 복합단지로
    • 여의도·강남 초역세권 SK주유소 터 10곳에 복합빌딩 짓는다

      서울 여의도역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복합빌딩 ‘에스트레뉴’는 SK주유소 터(대지 1858㎡)였다. 2009년 지상 36층 규모의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118실로 탈바꿈했다. 앞으로 여의도 삼성동 등에 있는 알짜 SK주유소 부지 10곳에 이 같은 복합빌...

      2020.02.11 17:17

       여의도·강남 초역세권 SK주유소 터 10곳에 복합빌딩 짓는다
    • 강남 고속터미널에 복합빌딩 건설...율산실업, 25층짜리

      동력자원부는 30일 서울 삼천리 수색공장등 22개 연탄공장을 90년도품질관리 우수공장으로 지정했다. 동자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동안 실시한 30차례의 품질검사에서발열량 위반 1회에 규격등 기타 위반이 2회이거나 발열량 위반없이 규격등기타 위반 4회 이내인 연탄공장을 우수공장으로 지정했다. 품질관리 우수공장은 매월 월동기 3회, 비수기 2회씩 실시되는 ...

      1989.12.3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