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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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동산 P2P, 안전장치로 손실위험 피해라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65개 회원사의 연체율과 부실률은 각각 2.21%와 2.62%로, 3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최고 6%대까지 오른 것을 감안하면 안정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개인 간(P2P) 금융상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2018.04.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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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 기간 등 나만의 '체크리스트' 만들어라
개인 간 거래(P2P) 금융시장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120여 개 업체에서 매일 50~100개의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 중 리스크(위험)가 낮은 상품을 골라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려면 나만의 기준을 세워 분산 투자해야 한다. 우선 투자 기간을 정해야 한다. P2P ...
2018.04.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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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원으로도 투자 가능한 부동산 P2P
국내 P2P 금융 서비스의 누적 대출액이 2조7000억원을 넘어서며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많은 사람에게 각광받고 있다. 올해 P2P 금융시장 거래규모는 4조5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심에는 부동산 P2P 금융상품이 자리잡고 있다. 누적 대출액이 1조...
2018.03.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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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준공 위험 줄이려면 자기자본비율 살펴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일반 부동산 대출과 다른 점은 완성되지 않은 담보물에 대해 준공을 전제로 대출해준다는 점이다. PF 대출의 가장 큰 위험이다.개인 간 거래(P2P) 플랫폼 회사들이 공정률에 따라 대출금을 분할 지급하고 신탁사에서 자금을 관리하는 등 여러...
2018.01.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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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실 발생 때 채권 회수율 예측 가능하다
부동산 담보대출과 관련해 최소한 담보인정비율(LTV), 채권최고액, 그리고 낙찰가율의 의미는 알아야 한다. 금융권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LTV란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으로, 담보가치 대비 대출 비율을 의미한다. LTV가 낮을수록 대출의 안...
2017.12.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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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관도 P2P에 반했다… 국내 부동산 첫 투자 성사
해외 자본이 국내 P2P(개인 간 거래) 업체를 통해 한국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국내 P2P 시장의 미래를 밝게 보는 증거라는 분석이 나온다.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해외 헤지펀드가 루프펀딩을 통해 277억원의 자금을 국내 개발...
2017.12.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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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의 부동산 P2P 따라잡기 (2) 채권보존 위한 담보설정 방식별 차이점
부동산 담보물에 대해 법적인 권리를 인정받으려면 등기라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 방식에 따라 근저당, 근질권, 신탁등기 등으로 등기부등본에 표시가 된다. 근저당권설정은 흔히 은행들이 대출을 하면서 담보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가장 널리 쓰인다. 채권자는 대출의 부실이 발생할...
2017.12.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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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F 대출, 수익률 높지만 손실 위험도 커
일부 플랫폼업체에서 발생한 부실로 인해 P2P(개인 간 거래) 투자 위험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P2P 플랫폼업체가 200개 가까이 생겨나면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일부 업체들이 무분별한 수익률 경쟁을 벌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P2P 금융은 투자만 해놓으면 안...
2017.11.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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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2P 투자, 고수익률에 혹했다 훅 간다
금융당국이 급증하고 있는 P2P(개인 간) 부동산담보 대출에 대해 투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 10·20%대의 높은 수익률 때문에 투자가 몰리고 있지만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상품이라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전체 P2P 대...
2017.03.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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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부동산 P2P, 원금보장 안돼…위험성 크다"
주의 당부…"투자 전 담보 꼼꼼히 따져야" 부동산 P2P(개인 간) 대출상품이 10∼20%대 높은 수익률을 '무기'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높은 수익률은 반드시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P2P 대출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부...
2017.03.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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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2P' 시장, 반년 새 4배로 커졌다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끌어모은 뒤 주택사업자 등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부동산 P2P(Peer to peer·인터넷을 통한 개인 간 금융)’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누적 대출금 기준으로 반년 새 네 배 가까이 커졌다. 연간 10% 중반의...
2016.12.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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