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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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혐의자 684명 적발, 일제조사 착수...국세청
국세청은 개발예정지역등의 부동산을 대규모로 사들이거나위장증여 또는 제소전 화해등 탈법적인 방법으로 토지거래허가지역내의토지를 취득하는등 투기혐의가 짙은 6백78명을 적발하고 13일 이들에 대한부동산투기 일제조사에 착수했다. *** 오는 8월29일까지 거래내용 추적조사 *** 이번 조사는 지난 3-4월중의 1차 조사에 이어 전국적인 규모로는올들어 두번째로 실시...
199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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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투기혐의자 2,711명조사, 591억추징
국세청은 27일 중대형아파트및북방지역토지등에 대한 부동산투기혐의자 2,711명은 조사 9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양도소득세 43억원,증여세 106억원, 기타 142억원등 총591억원의 탈리루세액을 추징했다고밝혔다. 조사유형별로는 중/대형아파트 관련 75억원 북방지역토지 33억원상가/오피스텔분양 83억원 부동산 중개입자 51억원 고액부동산거래 349억원등이...
198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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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투기혐의자 127명 세무조사
국세청은 30일 오피스텔과 최근 해제된 군사시설보호지역등을 중심으로투기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부동산투기혐의자 12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9월 국세청이 단행한 1단계 부동산투기조사에 이은 2단계 조사로 2억원이상 고액부동산투기혐의자 103명 투기조장 부동산중개인 22명 신축상가 일괄분양자 2명이 대상이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198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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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투기혐의자 7,332명
지난해부터 올해 8월말까지 부동산투기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7,332명이며 이들로부터 1,370억원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초부터 전매 등 부동산투기혐의를 띈 7,332명으로부터 자금추적을 비롯한 세무조사결과 양도소득세 방위세 탈세부문을 적발한 것이다. 시기별로는 지난해가 1,7...
198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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