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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별빛샌드

    • 부산 특산물로 만든 빵, 하루 6000개씩 팔렸다

      부산 토박이 빵집 태성당이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쇠락 지역의 마을기업과 전통시장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태성당표’ 간식이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며 부산의 새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30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봉산마을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이나겸 태성당 대표는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주민과 만나 새로...

      2024.10.30 18:13

    • 빵집의 지역상생…빵빵한 '부산 명물' 됐다

      부산 초량동의 토박이 빵집 태성당이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주민 상생을 이끌고, 브랜드 가치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쇠락하는 전통시장의 자원을 제빵에 녹여 관광객 밀집 지역에 신제품을 내놓는 전략이다. 부산별빛샌드와 국제시장 도나스·단팥빵 등...

      2024.10.30 17:28

      빵집의 지역상생…빵빵한 '부산 명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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