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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내버스

    • 적자 허덕이는 부산 시내버스, 1800억 혈세로 '배당금 잔치'

      올해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시내버스 업체들이 한 해 20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지원받으면서도 수억원씩의 배당금을 주주에게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0.10.13 10:54

      적자 허덕이는 부산 시내버스, 1800억 혈세로 '배당금 잔치'
    • 부산시내버스 단체협약 타결

      부산시내버스업계의 단체협약 갱신협상이 파업 하루를앞둔 16일 하오 타결됐다. 노사양측 교섭위원 20명은 15일 상오부터 16일 새벽까지 동구 범일동버스운송 사업조합 회의실에서 15시간의 마라톤 협상끝에 기본급 10.02%인상등 10개항에 잠 정합의하고 16일 상오11시 단위조합장회의에서추인받아 하오 양측 대표가 협약에 정식 서명했다. 양측은 임금 10.02...

      199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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