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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합

    • '이물질' 중국산 김치, 밥상에 그대로 올랐다

      지난 5년간 ‘부적합’ 처분을 받은 중국산 김치 중 단 7%만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값 고공 행진으로 저렴한 중국산 김치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회수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10.02 17:36

      '이물질' 중국산 김치, 밥상에 그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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