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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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변호사들, 서초 대신 테헤란로 몰린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가 ‘부티크 로펌’(특정 분야에 특화한 강소 로펌)의 성지로 떠올랐다. MZ(밀레니얼+Z)세대 변호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업에 나서면서다. 이들에게 전통적인 법조 타운 서초동, 대형 로펌이 대기업 고객을 독식하다시피 하는 ...
2024.09.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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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깊게 판다"…잘나가는 부티크 로펌들
최근 로펌업계에서 규모보다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부티크 로펌’의 성장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티크 로펌은 대형 로펌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인 변호사가 개업하는 경우가 많다. 로펌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각자 맡은 분야에서 실력을 높이고 의뢰인...
2022.07.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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