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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

    • "가슴 저민다" 얼음 침대서 잠든 북극곰 사진…알고 보니

      작은 빙산을 침대 삼아 곤히 잠든 북극곰 사진이 지난해 최고의 야생 사진으로 선정됐다.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은 영국 아마추어 사진사인 니마 사리카니가 출품한 '얼음 침대'(Ice Bed)를 2023년 올해의 야생 사진사 최고인기상(Peopl...

      2024.02.08 11:21

      "가슴 저민다" 얼음 침대서 잠든 북극곰 사진…알고 보니
    • 기후위기는 현실이지만 '공포 마케팅'은 경계해야

      요즘 ‘친환경’이란 수식어가 붙지 않은 상품 광고를 찾아보기 힘들다. 소비자 스스로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비싼 값에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광고가 많다. 그렇다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은 ‘비양심적’인가. 생각해 볼 문제다. 몇몇 과격한 환경주의...

      2023.05.22 10:00

       기후위기는 현실이지만 '공포 마케팅'은 경계해야
    • 해운대 북극곰축제, 11~20일 개최

      부산시는 ‘제34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를 오는 11~20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과 SNS(틱톡)로 연다. 북극곰축제는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해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 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축제다. 지구 온난화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바다 입수 대신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열어 환경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전...

      2021.06.07 17:45

    • 북극곰 사는 알래스카 보호구역…美, 석유·가스 개발 허용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알래스카 북동부 북극권국립야생보호구역(ANWR)에서 석유·가스 개발을 위한 공유지 경매에 나서기로 했다. ANWR 개발은 그동안 경제적 효과와 환경보호 사이에서 논란이 돼 왔다. 최근 석유 과잉 문제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쉽지...

      2020.08.18 15:12

      북극곰 사는 알래스카 보호구역…美, 석유·가스 개발 허용한다
    • 서식지에서 700㎞ 떨어진 러시아 마을에 출현한 북극곰

      지친 모습으로 먹이 찾아 서성거려…헬기로 돌려보내기로 북극곰 한 마리가 자신의 서식지로부터 약 700㎞ 떨어진 러시아 극동의 한 마을에서 발견됐다. 환경론자들은 이를 두고 기후변화가 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지친 모습의 북극곰 한 마리가 캄차카반도의 틸리치...

      2019.04.18 13:52

      서식지에서 700㎞ 떨어진 러시아 마을에 출현한 북극곰
    • 에버랜드 동물들의 '여름나기'

      에버랜드가 절기상 하지인 21일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북극곰·기린·호랑이 등 동물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공개 했다. 사육사, 수의사들은 동물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여름철 건강...

      2018.06.21 16:31

      에버랜드 동물들의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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