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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방경제

    • "통일기반·성장동력 창출 위해 북방권과 협력"…북방위 포럼(종합)

      "북한도 북방경제 협력 가능해지면 韓 대륙·해양 잇는 '가교국가' 정체성 회복"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이하 북방위)가 첫 국제포럼을 열고 러시아와 중국 동북지역 등 북방권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북방위는 북방국가와의 협력이 경...

      2019.12.05 16:06

      "통일기반·성장동력 창출 위해 북방권과 협력"…북방위 포럼(종합)
    • "통일기반·성장동력 창출 위해 북방권과 협력"…북방위 포럼

      "북한도 북방경제 협력 가능해지면 韓 대륙·해양 잇는 '가교국가' 정체성 회복"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이하 북방위)가 첫 국제포럼을 열고 러시아와 중국 동북지역 등 북방권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북방위는 북방국가와의 협력이 경...

      2019.12.05 10:00

      "통일기반·성장동력 창출 위해 북방권과 협력"…북방위 포럼
    • 中·러와 북방경제 교류 속도 내는 울산·포항시

      울산시와 경북 포항시가 신북방경제시대를 맞아 러시아 및 중국 도시들과의 경제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13일 러시아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와 경제·관광·교통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는 블라디보스토크와 연계해 울산을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 비축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

      2018.09.18 18:05

    • 中 옌볜대, 훈춘에 새 캠퍼스… 北 대학과 SW·물류 인재 키운다

      중국 조선족자치구의 최고 대학인 옌볜대는 이달 훈춘캠퍼스를 열 예정이다. 물류, 관광, 소프트웨어 등 3개 학과를 개설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향후 국경 개방에 대비해 인재 교류를 하려는 것이다. 북한의 국립물류대학과 제휴도 맺었다. 옌지, 훈춘 등지에서 만난 조선족들...

      2018.09.13 17:22

      中 옌볜대, 훈춘에 새 캠퍼스… 北 대학과 SW·물류 인재 키운다
    • 러·中·日 정상 한자리… 판 커진 동방경제포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해로 4회째인 동방경제포럼을 ‘세기의 만남’으로 만들려고 했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남북 정상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러시아가 ‘북방경제’ 설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알리고, 나아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려 했다는 게 ...

      2018.09.10 17:32

    • 정부, 중국/소련등 북방경제 진출 직접 조정

      소련, 중국 등 미수교 북방국가들에 대한 국내업계의 경제진출을위한 구체적 방안이 정부에 의해 조정된다. 정부는 최근 한.소정상회담 이후 일부 업체 및 경제단체의북방경제진출이 과당 경쟁양상을 빚고 있음에 따라 경제기획원 등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이를 조정키로 하 고 지난 20일 대외협력위원회의서면결의를 통해 구체적 조정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북방국가와...

      1990.09.22

    • <한국경제신문 사설> 90년대의 새 프론티어 북방경제 협력

      현대그룹이 소/미/한 합작으로 소련방 우랄산맥 바로 동쪽의 서부시베리아 토블수크지역에 건설될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될것이라는 보도는 매우 고무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본금이 20억달러이고 총투자비용은 40-50억달러로예정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것으로 여겨지는 것은무엇보다 90년대에 우리가 개척할 새로운 경제적 변경(프...

      199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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