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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회담

    • "北·中, 다롄서 고위급 회동"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를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이뤄진 북·중 간 고위급 회동이라 주목받고 있다. 7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고위급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다롄시를 찾아 중국 측 고위급 인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웨이보(微博·중국...

      2018.05.08 02:50

    • 北최고위급 방중설… 남북·북미 정상회담 앞둔 북중관계 주목

      블룸버그, 소식통 인용 "김정은, 베이징 깜짝 방문" 보도…확인은 안돼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또는 최룡해 당 부위원장 방중 가능성도 베이징 경비 삼엄…인민대회당서 북한대사관 차량 포착되기도 4월과 5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

      2018.03.27 02:02

      北최고위급 방중설… 남북·북미 정상회담 앞둔 북중관계 주목
    • 중국 특사 쑹타오, 김정은 면담 불발 가능성… 북한 보도 없어

      "면담 불발했다면 김정은이 시진핑 뺨 때린 격"…北 추가도발 신호일 수도 김정은 동정 보도, 이튿날 나오는 경우 적잖아…"아직은 더 기다릴 필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방북한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김정은 북한...

      2017.11.20 21:44

      중국 특사 쑹타오, 김정은 면담 불발 가능성… 북한 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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