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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경제성장률

    • 국민소득, 北 142만원 vs 한국 4048만원

      지난해 북한 경제성장률이 -0.1%를 기록했다.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국제 사회의 제재가 계속되는 데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영향으로 분석된다. 남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 격차는 2020년 27.4배에서 지난해 28.4배로 확대됐다.한국은행이 27일 공개한 ‘2021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에 따르면 작년 북한의...

      2022.07.27 17:48

    • 142만원 vs 4048만원…남북한 국민소득 더 벌어졌다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지난해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이 142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4048만2000원으로, 남북한 격차는 전년보다 더욱 확대됐다.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북한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보다 ...

      2022.07.27 12:00

      142만원 vs 4048만원…남북한 국민소득 더 벌어졌다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 북한 경제 3년 만에 '깜짝 성장'했는데…이유는 몰라[이슈+]

      북한 경제가 강도 높은 대북 제재에도 불구, 지난해 3년 만에 '플러스 성장률'을 보였다. 다만 세계 주요국의 대북 제재 공조 분위기에서도 경제가 깜짝 성장한 이유에 대한 뚜렷한 이유는 나오지 않고 있다. 18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

      2020.01.18 09:52

      북한 경제 3년 만에 '깜짝 성장'했는데…이유는 몰라[이슈+]
    • 대북제재에 지난해 북한 성장률 -4.1%…2년째 역성장

      2017년 하반기 유엔제재 강화…작년부터 여파 본격화 수출 86% 급감해 직격탄…1인당 GNI 남한의 26분의 1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여파로 지난해 북한 경제가 2년 연속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2018...

      2019.07.26 12:01

      대북제재에 지난해 북한 성장률 -4.1%…2년째 역성장
    • 북한 GDP의 33%가 광공업에 집중, 광물 수출 비중도 45%… 충격 클 듯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5일(현지시간) 대북제재 결의안은 북한의 경제적 고립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이전 결의안과 달리 석탄과 철광석 등의 전면 수출 금지를 포함하고 있어 자원 수출 의존도가 높은 북한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어서다...

      2017.08.06 17:47

      북한 GDP의 33%가 광공업에 집중, 광물 수출 비중도 45%… 충격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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