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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여행

    • 영국, '北억류 호주유학생' 언급하며 "북한여행 자제해야"

      영국이 북한 여행주의보에 호주인 유학생 억류 사례 관련 내용을 추가해 갱신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전했다. 영국 외무부는 9일(현지시간) 새로 발령한 여행주의보에서 최근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가 풀려난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29)를 언급하며 "필수...

      2019.07.10 09:06

      영국, '北억류 호주유학생' 언급하며 "북한여행 자제해야"
    • 말레이, 자국민 북한여행 금지… 내달 아시안컵 예선전도 연기

      "北미사일로 한반도 긴장 고조…상황 정상화 후 재검토" 말레이시아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으로 인한 긴장 고조를 이유로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했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말레이시아인은 추후 공고가 ...

      2017.09.28 12:53

      말레이, 자국민 북한여행 금지… 내달 아시안컵 예선전도 연기
    • 美, 8월말부터 북한 여행 전면금지…웜비어 사망이 결정적 계기

      전세계 '유일한' 미국인 여행금지국…특수 목적 방문은 예외적 허용 전방위 대북압박 강화 일환…北 외화벌이 타격·고립 가속화 노림수 다음 달 말부터 미국인의 북한 여행이 완전히 금지된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은 ...

      2017.07.22 01:00

      美, 8월말부터 북한 여행 전면금지…웜비어 사망이 결정적 계기
    • 웜비어 방북 주선 여행사 "美 시민에 더는 北 여행 주선 않겠다"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 페이스북에 밝혀…고려·우리 투어스 '검토 중' RFA "北 관광 안전한지 묻는 전화 큰 폭 증가, 예약취소 사례도 발생" 오토 웜비어의 북한 여행을 주선한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

      2017.06.20 11:20

      웜비어 방북 주선 여행사 "美 시민에 더는 北 여행 주선 않겠다"
    • 美국무부 "북한여행 강력 경고"…잇단 자국민 억류에 수위올려

      NYT "단호해지는 경고에도 미국인 계속 北방문…서방 관광객의 20%" 미국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자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경보를 재연장하면서 더 강력한 어조로 북한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지난 2달 사이에 잇따라 발생한 미국인 국적자의 북한 억류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국무부는 미국 국민에게 북...

      2017.05.10 08:58

    • 호주, 자국민에 "북한 여행 재검토" 권고

      호주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북한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하는 여행주의보를 지난 9일(현지시간) 갱신했다. 10일 호주 외무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주의보에 따르면 호주는 자국민들에게 북한여행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하면서 북한이 외국인에게 가하는 제약, 여행자들에게 적용되는 매우 다른 북한의 법률과 규정,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간헐적인 위협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7.03.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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