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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인권상호대화

    • "남한 드라마 보면 이름 주소 직장까지 공개…北 처벌 수위 최고조"

      "북한 당국이 내부 주민들만 듣는 '제3방송'에서 남한 드라마나 콘텐츠를 본 사람들의 이름, 주소, 직장까지 방송하며 공포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용 데일리NK 조사분석 디렉터는 26일 통일부가 주최한 '2023년 북한인권 상호대화' 6차 토론회에서 "북한 정권이...

      2023.10.26 15:39

      "남한 드라마 보면 이름 주소 직장까지 공개…北 처벌 수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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