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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후

    • 남북 민간음악인 분단후 평양서 첫 공연

      앞으로 인체에 해롭거나 성분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한약재의국내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중국교포와 관광객 등에 대한 통관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이수휴관세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산 우황청심환과 편자환등의 중금속 검출설에 언급, 최근 보사부에 중국산 한약재 70여종의 성분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히고 분석 결과 중금속이나 마약 등 유해물질이포함된 것으로 드...

      1990.10.20

    • 한국대표단 평양 도착...남한총리 분단후 첫 방북

      한반도 분단45년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평양땅을 밟았다.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는 한국측 수석대표 강영훈 국무총리등회담대표 7명, 수행원 33명, 기자50명등 대표단 90명은 16일 상오9시판문점을 통과 개성을 거쳐 하오 1시20분께 평양역에 도착, 1시30분께숙소인 백화원 초대소에 여장을 풀고 3박4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북한측 ...

      199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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