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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흉기 난동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분당 흉기 난동범' 최원종(23)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2-1부(김민기·김종우·박광서 고법판사)는 2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원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1심 양형이 재량의...

      2024.08.20 14:43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선고…검찰은 '사형', 법원은?

      행인을 차로 들이받고, 흉기를 휘두르며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3)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부장판사 강현구)는 1일 오후 2시 살인, 살인미수, 실인예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씨의...

      2024.02.01 07:11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선고…검찰은 '사형', 법원은?
    • "혜빈이가 더 기억되길"…분당 난동 피해자 유족들 눈물의 호소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고(故) 김혜빈(20) 씨의 유족들이 그의 이름과 영정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것을 허락했다. 가해자보다 김 씨가 얼마나 밝고 좋은 사람이었는지 기억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은 이같...

      2023.08.29 15:18

      "혜빈이가 더 기억되길"…분당 난동 피해자 유족들 눈물의 호소
    • '분당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어쩌나…6일 입원비만 1300만원

      이른바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당시 범인이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의 가족이 막대한 병원비에 절망감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기인 의원은 10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해자 A씨와 가족이 처한 상황을 공...

      2023.08.11 07:31

      '분당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어쩌나…6일 입원비만 1300만원
    • 얼굴 드러낸 분당 흉기난동범 "피해자분들께 죄송…반성문 쓰겠다"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맨얼굴을 드러낸 채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10일 오전 9시께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신상 정보가 공...

      2023.08.10 09:46

      얼굴 드러낸 분당 흉기난동범 "피해자분들께 죄송…반성문 쓰겠다"
    •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끝내 사망

      지난 3일 벌어진 '분당 서현역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이 사건 발생 나흘째인 6일 사망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의자 최모(22)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

      2023.08.06 07:36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끝내 사망
    •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범행동기 등 질문에 '묵묵부답'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20대 피의자가 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호송차를 타고 오후 2시 2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했다. 사건 이후 최씨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씨는 "왜 범행을 저질렀나", "정신과 ...

      2023.08.05 14:26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범행동기 등 질문에 '묵묵부답'
    • 소방당국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14명 중 2명 뇌사 가능성"

      '분당 흉기 난동 사건'으로 다친 피해자 14명 중 2명은 뇌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이 사건 환자 2명이 뇌사가 예상되는 등 중태다. 이 사건 피의자 최모씨(22)가 전날 저지...

      2023.08.04 09:48

      소방당국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14명 중 2명 뇌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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