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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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사고 분쟁조정 공신력 강화된다
자동차 접촉 사고 등에 대한 분쟁 해결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보험회사 간 분쟁을 자율 조정하는 손해보험협회의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분심위) 관련 법적 근거가 강화되면서다. 심의 결정의 공신력이 강화되고 분쟁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에서 통과한 보험업법 개정...
2024.0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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