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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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속 TPD 비상장사에 쏠린 투자…프로탁 vs 분자접착제
최근 바이오투자 혹한기 속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개발사인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핀테라퓨틱스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세계 최초로 TPD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의 탄생을 앞두면서 지속적으로 투자가 활발히 일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2024.12.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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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Degradation, 프로탁과 분자접착제의 임상개발
프로탁과 분자접착제는 표적 단백질을 분해해 제거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표적 단백질과 결합해서 활성을 저해하던 표적항암제에 비해 더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나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등은 기전이 알려지기...
2024.05.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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