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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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불법매매 '기승'… 2년간 749건 적발
중고차 불법 매매행위가 잇따르면서 ‘중고차 딜러 자격제’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중고차 불법 매매행위 적발 건수는 434건으로 처벌 인원은 769명이었다. 올 들어서도 적발 건수와 처벌 인원이 315건, 426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라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
2017.09.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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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광고에 폭행·협박도… 중고차 불법매매 426명 적발
인천경찰청 5∼8월 특별단속…허위매물 사이트 폐쇄 인천지방경찰청은 올해 5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100일간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총 315건을 적발, 차량 판매원 등 4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의 혐의 중 ...
2017.09.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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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메이커 불법매매 계속
새차 메이커의 판매영업사원들이 판촉활동을 하면서 인수받은 중고차를 불법으로 매매알선하고 명의변경 등록업무까지 대행하고 있어 중고차매매업 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행 관련법에는 중고차매매업 허가가 없는 사람 이나 법인이 중고차의 매매알선 및 등록대행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데 새차 메이커들이 새차등록 업무를 구실로 차량관...
198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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