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법승계

    • '무죄' 나오자 1360쪽 항소이유서 낸 檢, 이재용 회장에 징역 5년 구형…1심과 동일

      검찰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부당합병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2024.11.25 16:10

      '무죄' 나오자 1360쪽 항소이유서 낸 檢, 이재용 회장에 징역 5년 구형…1심과 동일
    • 수사심의위 '불기소 권고'한 이재용 재판 22일 시작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중요 정보 은폐, 자사주 집중매입 및 시세조종 혐의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이 오는 22일 시작된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지난달 1일 이 부회장을 기소한 지 한 달반 만이다. 검찰은 일련의 행위들이 회사나 주주들의 이익이 아니라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

      2020.10.18 17:37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