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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체자

    • 무면허에 명의도용까지…불법 판치는 외국인 라이더

      경기 수원에서 5년째 오토바이로 배달일을 하는 30대 김모씨는 지난 14일 영통동의 4차선 도로에서 곡예 운전을 하는 중앙아시아계 배달 라이더를 미행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조사하니 그는 무면허에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다. 김씨는 “요즘 하루 수십 ...

      2024.08.16 17:45

      무면허에 명의도용까지…불법 판치는 외국인 라이더
    • 최저임금 급등이 부른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한국에서 불법체류 신분으로 살아가는 외국인이 지난해 3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25만 명)에 비해 10만 명 넘게 급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내 불법체류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만5126명을 기록했다. 전년(25...

      2019.01.21 17:47

      최저임금 급등이 부른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 "최저임금 높은 한국서 큰돈 벌자"…관광비자 입국해 불법취업 속출

      합법적인 체류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가 지난해 전년 대비 10만 명 넘게 늘었다. 전체 불법체류자는 35만 명을 넘어섰다. 증가세도 가파르다. 산업 현장과 학계에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바람을 타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 ...

      2019.01.21 17:37

      "최저임금 높은 한국서 큰돈 벌자"…관광비자 입국해 불법취업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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