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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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게 파헤치는 모성의 실체…어머니는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나무 덤불 하나를 담으로 두고 막역하게 사는 이웃이다. 앨리스(제시카 채스테인 분)와 셀린(앤 해서웨이 분) 두 엄마는 물론 아이들끼리도 단짝이다. 남편들 역시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이면 서로의 집으로 가서 시간을 보낸다.어느 날 셀린의 아들이 감기에 걸려 집에 머물면서...
2024.04.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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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의 모성스릴러 … "모성은 사회적 미신이자, 강요된 성역할"
나무 덤불을 사이에 둔 두 집. 두 집의 구성원들은 둘도 없는 이웃이자, 친구다. 두 아이들, 테오와 데미안, 엄마들...
2024.04.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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