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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톡

    • 김범수 "지금 상황 참담…카카오 이름 버릴 각오로 쇄신" [전문]

      검찰 수사 등으로 창업 이래 최대 위기에 빠진 카카오의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1일 사내 공지를 통해 "회사 이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각오로 쇄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김범수 위원장은 사내 임직원 간담회인 '브라이언톡'을 개최하고 이같은 ...

      2023.12.11 16:10

      김범수 "지금 상황 참담…카카오 이름 버릴 각오로 쇄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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