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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니

    • 눈물 글썽인 조수미 "감격스러운 무대였다"

      열창을 마친 소프라노 조수미(사진)의 눈가에 눈물이 비쳤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인 동포 경제인들을 앞에 두고 한국 가곡 등을 마음껏 부른 그는 “이보다 더 감격스러울 수 없다”고 말했다.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한국경제신문...

      2024.11.01 18:05

      눈물 글썽인 조수미 "감격스러운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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