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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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법정서 절규
"친부 속박에 13년 동안 고통"…후견인 지위 박탈 요청판사 "용기 필요한 일" 격려…결정은 보류법원 앞 팬들 100여명 집결…'브리트니를 해방하라' 시위"저는 누군가의 노예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제 삶을 되찾고...
2021.06.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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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속박에 13년 동안 고통"…후견인 지위 박탈 요청판사 "용기 필요한 일" 격려…결정은 보류법원 앞 팬들 100여명 집결…'브리트니를 해방하라' 시위"저는 누군가의 노예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제 삶을 되찾고...
2021.06.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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