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 부산시민, 블록체인 사업 직접 평가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블록체인 부산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1년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에 대한 부산 시민의 의견을 공유·수렴하기 위해 이번 참여단을 모집했다.&n...

      2021.09.07 16:20

      부산시민, 블록체인 사업 직접 평가한다
    • 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부산 스마트투어' 플랫폼 사업 맡는다

      현대페이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라 선보이는 ‘스마트투어’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를 맡게 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부산 스마트투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지역 관광지·숙박시설&midd...

      2019.07.25 17:19

      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부산 스마트투어' 플랫폼 사업 맡는다
    • 암호화폐 꽁꽁 묶은 '블록체인특구'…"일본 간 카카오·네이버 돌아올 이유 없어"

      정부가 부산광역시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했지만 업계 반응은 시큰둥하다. 블록체인 규제를 풀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라는 취지에도 정작 가상화폐(암호화폐) 활용 서비스는 일체 허용하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 암호화폐 여전...

      2019.07.25 11:38

      암호화폐 꽁꽁 묶은 '블록체인특구'…"일본 간 카카오·네이버 돌아올 이유 없어"
    •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선정…여전히 "가상화폐는 불허"

      부산광역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진 한편 가상화폐(암호화폐)의 발행 및 유통은 여전히 금지됐다. 정부는 지난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정부청사에서 2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

      2019.07.24 14:55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선정…여전히 "가상화폐는 불허"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