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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문펀드

    • 570억 P2P사기 '블루문펀드' 대표, 캄보디아서 체포

      '투자금 돌려막기' 의혹을 받고 해외로 도주한 개인 간 대출(P2P) 업체 '블루문펀드'의 대표가 캄보디아에서 체포됐다. 블루문펀드는 폐업 당시 투자자 4000여명으로부터 577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상태였다. ▶본지 2020...

      2021.11.04 17:28

      570억 P2P사기 '블루문펀드' 대표, 캄보디아서 체포
    • P2P 사고, 올 들어 4건 "예고된 먹튀 더 있다"

      개인 간(P2P) 대출업체가 문제가 된 건 올 들어 벌써 네 번째다. 돌려막기와 자금 유용 정황이 확인돼 수사 중인 팝펀딩, 넥스리치펀딩(넥펀)에 이어 지난달 말에는 유통전문 P2P를 표방하던 탑펀드에 갑작스러운 대량 연체가 발생했다. 곧바로 터진 블루문펀드의 사고 소식에 투자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졌다. 블루문펀드 피해자 중에는 넥펀, 탑펀드에 투자한 사람...

      2020.08.09 16:50

    • "대출 규모·연체율 등 불투명한 업체는 걸러라"

      개인 간(P2P) 대출은 누구도 원금을 보장해주지 않는 고위험·고수익 상품이다. 금융당국은 “연체율이 높아지고 일부 업체의 불건전·불법 영업 행위가 계속 드러나는 점을 감안해 P2P 투자를 신중히 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P2P 투자에서 옥석은 어떻게 가려야 할까. P2P업체가 내민 정보만 믿지 말고 꼼꼼하...

      2020.08.09 16:50

    • 또 P2P사고…블루문펀드 돌연 폐업

      연 15% 수익률을 내세웠던 유명 개인 간(P2P) 대출업체 블루문펀드가 돌연 폐업했다. 블루문펀드는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6월 ‘사기 의혹’을 폭로한 이후에도 두 달 동안 투자자를 계속 모으며 버젓이 영업해 왔다. ▶본지 6월 2일자 A1, 3면 ...

      2020.08.07 17:12

      또 P2P사고…블루문펀드 돌연 폐업
    • [단독] '연15%' 내걸고 돌려막기…P2P업계 '라임사태' 터졌다 관련

      본지는 지난 6월 1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블루문펀드는 “본사는 ‘돌려막기’ ‘짬짜미 대출’ 등 편법 거래를 한 사실이 없고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어떤 적발이나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또한 대출에 필요한 근거 서류에 차주에 관한 정보를 적법하게 표시하고 있다&...

      2020.07.03 16:55

    • '年15% 이자' 내걸고 P2P대출 '돌려막기'

      연 15% 수익률을 앞세워 투자자를 모아온 유명 개인 간(P2P) 대출 업체에서 ‘돌려막기’ 정황이 포착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동산(動産) 담보 대출 전문 P2P업체인 블루문펀드를 검사한 결과 이런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0.06.01 17:28

       '年15% 이자' 내걸고 P2P대출 '돌려막기'
    • 공시의무 없는 탓에 차주 정보 알 길 없어…사기에 무방비 노출

      블루문펀드뿐 아니라 다른 개인 간(P2P) 대출 중개 업체들도 사업자 대출 관련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국내 P2P 업체들은 동산담보대출 외에도 개인 사업자에게 수천만원대의 사업자 대출을 해주거나 온라인 쇼핑몰의 정산 대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선정산채권을 중개하는 식으로 영업한다. 한 P2P업체 관계자는 “대출 계약서도 사업자 개인정...

      2020.06.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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