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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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버린 비대면 진료?…희비 엇갈린 스타트업들 [긱스플러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코로나19로 성장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팬데믹에서, 부족한 진료 인프라를 메우기엔 제격이었습니다. 관련 스타트업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일부는 수백억대 ‘뭉칫돈’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끝났고, 이들 업체 역시 변곡점을 맞이할 때...
2023.06.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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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덮치는 '개인정보보호' 논란…올라케어도 조사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가 스타트업의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부처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연이은 조사에 나서며 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다만 대부분 조사 대상업체가 고의적 위반보단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마찰...
2022.11.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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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길' 찾아 나선 원격진료 기업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들이 잇따라 신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소비자로부터 돈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익 모델 찾기에 나서면서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헬스케어기업 엠디스퀘어와 블루앤트는 최근 잇따라 신규 서비스를 내놓았다. ...
2022.1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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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 플랫폼 모두 확보한 블루앤트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의료 서비스가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환자와 의사, 환자와 약사를 연결하는 앱만 30여 종이 출시됐다. 시장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올라케어는 여러 면에서 ‘남들과 다른’ 앱이다. 서비스 초기부터 의약품은 직배송만 하고 있다...
2022.08.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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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 원격진료·약 배송 10만건…'비대면 헬스케어' 선도
블루앤트(대표 김성현·사진)는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통한 의료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비대면 원격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 앱 ‘올라케어’, 보험 심사 사전점검 솔루션 ‘Rx+’, 국내 대표 의사 커뮤니티 &lsq...
2021.11.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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