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러프에 박힌 공을 찾다가 밟을 경우, 구제받을 수 있나요?" [최진하의 골프규칙 Q&A]

Q: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열리는 블루헤런GC는 중계 화면으로 보기에도 러프가 엄청 길어 보였습니다. 이러한 러프 속으로 볼이 들어가면 발로 헤치면서 볼을 찾아볼 수 있는지요? 그러다가 볼을 움직이면 벌타가 있나요? 박현경 프로는 1라운드 18번 홀 우측...

2024.10.04 11:39

하이트진로, 복지시설 차량 기증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왼쪽 두 번째)는 제19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CC에서 복지시설에 차량 7대를 기증했다. 하이트진로는 11년째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자체 기부금을 모아 나눔활...

2018.10.08 18:30

비바람 몰아친 '지옥코스'…언더파 단 두명

태풍 콩레이에 따른 폭우와 까다롭기로 소문난 골프장 ‘블루헤런’의 심술에 세계 최정상급을 자부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마저 백기를 드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5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파72·6736야드)에서 열린 K...

2018.10.05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