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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 그린

    • 자산운용사가 美 대선 후 전력망 분야에 주목한 이유는

      [한경ESG] - 글로벌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 승리 이후 풍력·태양광 관련 주식이 급락하고 있지만, 자산운용사들은 녹색 전환의 한 분야인 전력망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대통령 당선인의 반(反)ESG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력망 시장은 앞으로...

      2024.12.05 06:00

      자산운용사가 美 대선 후 전력망 분야에 주목한 이유는
    • 풍력발전 지연에 친환경에너지 전환 '급제동'

      [한경ESG] 글로벌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는 130여 개국 지도자들이 2030년까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목표로, 연례 ...

      2024.11.05 10:48

      풍력발전 지연에 친환경에너지 전환 '급제동'
    • 녹색 전환에 소비자 부담 가중…EU, 속도 조절 나서나

      [한경ESG] 글로벌 - EU유럽연합(EU)은 청정 산업 주도권을 미국과 중국에 넘길 위험에 처했다. 기후 위기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정치는 우파화되고 있다. 우파 정치인은 EU를 세계 최초의 탄소중립 대륙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들은 소...

      2024.11.05 10:20

      녹색 전환에 소비자 부담 가중…EU, 속도 조절 나서나
    • 패션산업, '탄소배출량 추적' 혼란 여전

      [한경ESG] 글로벌 - 스코프3패션산업의 기후 문제를 이해하려면 셔츠를 생각해보자. 모든 셔츠는 원자재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어, 면은 농장에서 재배된 후 주로 글로벌 남반구의 공장에서 실로 방적된다. 그런 다음 섬유는 직물 제조업체로 보내 옷을 만드는 데 사용될 직...

      2024.10.05 06:01

      패션산업, '탄소배출량 추적' 혼란 여전
    • 구글, '탄소 중립' 대신 '탄소 순제로' 외치다

      [한경ESG] 글로벌 / 탄소 순제로 구글은 올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저렴한 탄소배출량 상쇄 크레디트 대량 구매를 중단했고, 이에 따라 자사가 탄소중립(Carbon Neutral)을 이루었다고 주장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제 2030년까지...

      2024.08.06 06:00

      구글, '탄소 중립' 대신 '탄소 순제로'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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