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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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비거리 높였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Qi35 시리즈를 공개했다.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언록 어나더 레벨(UNLOCK ANOTHER LEVEL)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행사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넬리 코르...
2025.01.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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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골프볼, 더 강력해진 '투어'라인으로 돌아왔다 [골프브리핑]
PXG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카네가 24년형 신제품 'PXG 익스트림 투어 골프볼(이하 PXG 투어 골프공)'을 출시했다.13일 카네에 따르면 PXG가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공은 '투어'와 '투어X' 두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두...
2024.09.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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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변화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까
양지한 프로의 '백스윙을 느리게 하면 비거리가 늘어나는 이유'비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 골퍼는 밤잠을 설칩니다. 백스윙에 변화를 도모해 보기도 하며 유명 골퍼들의 스윙 동작을 보며 밤새 고민도 합니다. 비거리에 고민이 많은 골퍼라면 백스윙을 천천히 하는 연...
2024.08.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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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면 대표 "청춘을 돌려주는 루츠골프…왕년의 비거리 가능합니다"
“비거리는 자신감이잖아요. 연습을 자주하지 못해도, 근육량이 줄어들어도 작은 변화로 왕년의 비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청춘을 돌려주는 클럽인 셈이지요.”유재면 루츠골프 한국 대표(64)는 루츠골프의 ‘더 루츠 ZIP’ 7...
2024.05.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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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를 꼭 써야 하는 이유
양지한프로의 '3번 우드를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초보 골퍼들에게 레슨을 하다 보면 우드 스윙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십니다. 필드에 나가면 우드로 칠 거리 임에도 실수할까 두려워 아이언으로 스윙한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이럴때 저는 우드의 중요성에 대...
2024.03.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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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볼을 눌러 쳐야 합니다
양지한 프로의 '다운블로 만드는 기본기'대부분의 사람들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성과 비거리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거리와 정확성을 한 번에 늘리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볼의 방향과 비거리는 여러 가지 요소로 결정됩니다. 그중에서도 임팩트 ...
2024.02.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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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휘두른다?
양지한 프로의 '강하게 휘두르는 연습 방법' 골프를 시작하면 누구나 장타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장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헤드 스피드(head-speed), 볼 스피드(ball-speed), 임팩시 헤드의 접근 각(angle of approach)이 뛰어나야 합니다. ...
2023.1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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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m 더 간다"…'아토맥스' 공 출시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나가는 골프공으로 공식 인증받은 ‘아토맥스’(사진)가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31일부터 자사가 운영 중인 패션플랫폼인 코오롱몰과 더카트골프에서 아토맥스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아토맥스는 지...
2023.03.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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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으로 15m 더?…고반발 골프공 '아토맥스' 국내 출시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나가는 골프공으로 공식 인증 받은 ‘아토맥스’가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nb...
2023.03.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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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거리 늘리려면 팔 아니라 다리 힘 키워야 해요"
‘명품 스윙’으로 유명한 레슨 프로 에이미 조가 ‘원포인트 레슨’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재미동포인 에이미 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하다가 2010년 레슨 프로로 전향했고 지금은 유튜브에서 45만 구독자에...
2023.0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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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디섐보마저…"더 이상은 못 하겠다", 막 내린 '괴력 장타전쟁'
골프 코스전략 중 ‘봄&가우지(bomb&gouge)’란 게 있다. 드라이버로 최대한 멀리 보낸 다음 짧은 채로 공을 그린에 올리는 방식이다. 세컨드 샷(파4 기준)을 러프에서 짧은 채로 치는 게 페어웨이에서 긴 채로 치는 것보다 홀에 더 가까이 붙...
2023.02.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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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확 늘려주는 골프공의 보조개들
골프공은 공기역학(에어로다이내믹)의 결정체다. 지름 4㎝에 불과한 골프공 표면에는 오돌토돌한 구멍이 350~500개나 있다. 보조개란 뜻의 ‘딤플’이다. 딤플은 타구 거리와 높이를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먼저 거리. 연구에 따르면 탁구공처럼 구멍 하나 없이 매끈한 골프공이 100야드를 날아간다고 가정하면, 딤플이 있는 공은 ...
2022.10.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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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샤프트를 쓰면, 비거리가 늘어날까
장타는 모든 골퍼의 꿈이다. 드라이버를 ‘멀리 똑바로’ 보내야 스코어를 줄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동반자들의 부러움’은 덤이다.장타 욕심이 있는 건 아마추어뿐이 아니다. 프로선수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쓴다. 대표적인 게 샤프트가 긴 드라이버를 쓰는 것이다. 지난해 5월 필 미컬슨(52&mid...
2022.10.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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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정말 비거리가 줄어들까
‘우중(雨中) 골프’는 힘들다. 몸도 젖고, 그립도 젖는다. 시야가 흐릿해지고 비거리도 줄어든다. 그린 상태도 갑자기 바뀐다. 그러니 평소보다 10타를 더 치는 건 당연한 일이다.대다수 골퍼는 비가 오면 비거리가 줄어든다고 믿는다. 정말 그럴까. ...
2022.09.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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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무릎이 낮아지면 안돼요
다운스윙을 할때 오른쪽 무릎이 앞으로 나오거나 일찍 왼발쪽으로 돌아가면서 높이가 낮아지는 골퍼들은 뒤땅이 많이 나는 실수를 하게 된다.그러면서 임팩트가 약하게 되고 몸과 클럽이 함께 지나가게 되면서 방향성과 비거리 두가지가 나빠지게 된다.그런 골퍼들에게 오른발을 늦게 ...
2022.04.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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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기 쉬운 리코킹 동작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레슨을 받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백스윙과 임팩트 자세일 것이다.백스윙이 잘못 되면 공이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거나 임팩트가 잘못 되지 않게 하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들 있다.그러나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결과가 나오기도...
2022.04.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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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46인치 넘는 드라이버 사용 금지"에 필 미켈슨 "정말 바보"
내년부터 프로 골프대회에서 46인치(116.84cm)를 넘는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없다. 세계골프규칙을 관장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12일(한국시간)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서 길이 46인치를 넘는 클럽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현행 한도의 48인치보다 2인치를 줄인 것이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2021.10.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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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드라이버 샷, 수건으로 연습해보세요
아이언은 공을 지나 최저점을 찍고 드라이버는 공에 닿기 전에 최저점을 찍는 스윙 궤도의 차이, 집에서 수건으로 쉽게 연습해볼까요?오른손에 수건을 들고 왼손은 오른쪽 주머니를 잡아주세요. 오른손에 쥔 수건으로 원을 그립니다. 아이언 스윙은 왼손으로 골반을 왼쪽으로 과할 ...
2021.10.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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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이해하면 스윙이 쉬워진다
골프클럽의 헤드부분을 보면 공이 맞는 페이스면이 있고 어드레스를 하면 잔디에 닿는 솔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헤드면으로 공을 치려고 한다. 그래야만 헤드면에 공이 맞을테니까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 바꿔보자 우선 아이언의 헤드의 밑바닥을 보면 유...
2021.04.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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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자세 연습으로 놀라운 효과가 나온다
헤드업을 많이 한다고 얘기듣는 골퍼 허리가 돌지 않는 골퍼 손목이 일찍 캐스팅이 되는 골퍼 오른팔이 일찍 펴지는 골퍼 왼팔이 펴지지 않는 골퍼 체중이동이 잘 않되는 골퍼들이라면 임팩트때의 자세를 연습해보는게 좋다 공을 치기 전에 임팩트때의 자세를 천천히 만들면서 턱은 ...
2021.02.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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