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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망록

    • 대법서 '유죄' 한명숙…공수처가 뒤집을 수 있을까

      대법원이 2015년 유죄를 확정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 9억원 수수 사건의 재심 가능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실제 한 전 총리의 판결이 다시 번복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 전 총리는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함께 추징금 8억...

      2020.05.24 15:02

       대법서 '유죄' 한명숙…공수처가 뒤집을 수 있을까
    • 與, 재조사 촉구…'한명숙 사건' 다시 수면 위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20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검찰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 핵심 인사들과 현직 법무부 장관이 여권에 불리한 대법원 판결을 뒤집으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2020.05.20 17:51

    • 이팔성 "MB 도움 기대하고 자금 지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네고 ‘비망록’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5일 “이 전 대통령의 도움을 기대하고 자금을 지원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

      2019.04.05 17:51

      이팔성 "MB 도움 기대하고 자금 지원했다"
    • 삼환, 소련과 3개건설사업 비망록 교환

      삼환그룹이 소련측과 1,500세대의 주거용아파트 건설을 포함한 3개부문의대형건설공사에 참여키로 합의하는 비망록을 교환, 국내 건설업계의 소련진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환은 지난해 11월 소련수산성 산하의 극동어업총국 및 캄차카수산국, 그리고 블라디보스톡 연근해수산국등 3개기관으로부터 어민들의 주거용 아파트와 냉동공장 및 건축...

      198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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