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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

    • 비상구 '치마 입은 여성'에…허은아 "세금 녹는 소리 들린다"

      허은아 개혁신당(가칭)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12일 정부가 비상구 표지판(피난유도등) 속 인물에 여성 도안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세금 녹는 소리가 들린다"고 비판했다.허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선거에서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표 받았다. 할 ...

      2024.01.12 15:05

      비상구 '치마 입은 여성'에…허은아 "세금 녹는 소리 들린다"
    • 男만 있던 비상구…女 그림도 넣는다

      대형 재난 시 시민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유형으로 운영 중인 재난 대피소를 일원화한다. 또 남성만 표시한 비상구 유도등에 여성 도안을 추가해 혼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 흩어진 총 4만3445개 대피시설을 공동 활...

      2024.01.11 18:40

      男만 있던 비상구…女 그림도 넣는다
    • 항공기서 또 승객이 '출입문 개방' 시도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탑승객이 출입문을 개방하려 시도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오전 1시49분 18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7C2406편에 탑승한 A씨가 기내에서 출입문을 열려고 시도하다가 제지당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A씨는 이륙 후 한 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가슴...

      2023.06.19 18:29

    • 아시아나 비상구 좌석 안판다

      비행 중이던 아시아나 항공기의 비상 출입문을 열어 혼란을 빚은 승객 이모씨(33)가 28일 구속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이 앉은 채로 비상구 손잡이를 움직일 수 있는 좌석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대구지방법원은 이날 이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씨의 범행이 중하고 도주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

      2023.05.28 18:18

    • '공포의 착륙' 30대 男 "피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대구공항에 착륙 중인 항공기 비상구 출입문을 연 이모(33)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등장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경찰 호송차를 타고 대구지법에 도착했다. 이씨는 '계획하고 문을 열었는지', '뛰어내릴 생각이었는지' 등 ...

      2023.05.28 14:16

      '공포의 착륙' 30대 男 "피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 아시아나항공 "사고 기종 비상구 앞자리 판매중단"

      비상구 출입문이 열린 채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이 28일부터 사고 항공기와 같은 기종의 비상구 앞자리를 판매하지 않고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0시부터 사고 기종인 A321-200 항공기의 비상구 앞자리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판매 중단된 ...

      2023.05.28 10:51

      아시아나항공 "사고 기종 비상구 앞자리 판매중단"
    • "몸 안좋아서"…항공기 착륙하자 비상구 열고 뛰어내린 승객

      한 남성 승객이 착륙한 항공기에서 비상구를 열고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콜롬비아에서 출발해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메리칸 항공 탑승자 중 한 명이 항공기가 게이트로 진입하기 직전 비상문을 열고 비...

      2021.10.01 07:49

      "몸 안좋아서"…항공기 착륙하자 비상구 열고 뛰어내린 승객
    • 백화점·대형 영화관, 비상구 폐쇄 등 '안전불감증' 여전

      소방청, 수도권 대형복합건물 10곳 불시점검…9곳 안전무시관행 적발해 조치 제천·밀양 화재 참사 이후에도 백화점과 대형 영화관 등에서 비상구 폐쇄 등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3일 수도권 일대 백화점과 대...

      2018.08.05 12:24

      백화점·대형 영화관, 비상구 폐쇄 등 '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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