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제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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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폭탄' 비회원제 골프장 "가격통제 더 못버텨"
그린피를 자유롭게 책정하는 대신 고급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비회원제 골프장들이 ‘고사(枯死)’ 위기에 처했다.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 때문이다. 골프 시장이 하향세를 겪는 상황에서 비회원제 골프장들은 지난해부터 10억원이 넘는 종부세를 내야 할...
2024.06.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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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료 비싼 비회원제 골프장 보유세 강화…세제혜택 줄인다
행안부,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7월부터 적용 올해 7월부터 이용료가 비싸고 실질적으로 회원제처럼 운용하는 비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보유세 부과 기준이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비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재산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7월부터 적용한다고...
2023.05.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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